잊지 않겠습니다. 실천하는 시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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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종금 댓글 0건 조회 270회 작성일 21-08-1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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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려 한 번도 대통령님을 뵙지 못했습니다.
젊은 시절 쓰신 글을 다시 되짚어 봅니다.
그 깊은 통찰력과 철학을 우리가 갖고 가야 하는데
다른 방법이 있겠습니까? 행동하는 양심으로 실천하는 시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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