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현재를보니 더욱더 그리워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로현 댓글 0건 조회 984회 작성일 21-08-18 18:14

본문

민주당의 경선진행 상황으로 봐선 정통민주세력이 파산 초읽기에 들어간 느낌입니다. 대통령님같은 지도력있는 인재가 없는 현 민주세력에게 좋은 대안을 제시해주시고 아울러 대통령님과 정치를 같이하셨던 민주인사들의 보수권으로 입당하고 지지하는 자들에게 따끔한 회초리로 훈계해 주시길 빕니다.
보고싶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9건 3 페이지
추모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9 류성우 955 08-18
58 청태산 956 08-18
57 이경수 956 08-18
56 김영애 957 08-18
55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958 08-18
54 이진석 959 08-18
53 클라우스 959 08-18
52 노영건 959 08-18
51 조몽ㅏ 964 08-18
50 노명환 964 08-18
49 이시호 969 08-18
48 오광진 977 08-18
47 김준곤 983 08-18
열람중 마로현 985 08-18
45 최준 989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