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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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학순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1-08-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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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인권, 성평등, 평화통일을 위한 일생의 헌신과 IT경제, 열린문화 정책을 통해 우리의 오늘이 있게 해주시고, 민족의 희망을 세우신 우리 대통령님, 그립고 그립습니다. 대통령 취임식에서 IMF 금융위기로 '눈물의 계곡'을 지나고 있던 우리 국민들의 고통을 말씀하시면서 목이 메이시던 모습, 약속보다 앞당겨서 역사상 유례없이 1년 반 만에 IMF 빚을 모두 갚은 대통령님의 유능함을 잊지 못합니다. 일생을 역사와 국민을 믿고 '행동하는 양심'으로 사셨고 우리에게 그렇게 살도록 말씀하셨던 대통령님을 흠모하고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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