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선생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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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진이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1-08-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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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꿈꾸셨던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며

통일에의 희망이 무지개 처럼 떠오르는 나라.


그리고 그러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선생님의 의지,믿음,낙관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선생님께서 하셨던 노력,행적들은 역사의 법정 앞에서 높게 평가받으실 겁니다.


한없이 평안한 그곳에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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