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대중 대통령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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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조 댓글 0건 조회 550회 작성일 21-08-1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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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 남북으로 갈라진 것도 모자라 동서로 갈라지고, 계층간에 대립하고, 세대간 에 갈등해서는 우리의 미래는 없다."
민주화와 한반도 통일을 실천하신, 김대중 대통령 서거 12주년을 추모합니다. 대한민국의 건국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저의 가장 훌륭한 대통령님을 마음에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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